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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논현] 송탄부대찌개 본점, 언제나 만족스러운 부대찌개 맛집

Raniva2 2025. 11. 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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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단골이라고 할 만합니다. 벌써 처음 간게 2007년인가 그러니까 거의 18년 정도 됐네요. 한 자리를 이렇게 오래 지켜주다니 고마울 뿐입니다. 이번에는 좀 오랜만에 왔더니 직전에 방문했을 때와는 또 간판이 바뀐 느낌이에요.

 

 

메뉴는 변함이 없는 듯 한데 가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 부대찌개가 8천원 안 했나... 특부대찌개가 1만원일 때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제는 가장 단가가 낮은 메뉴도 13,000원이네요. 와~

 

 

부대찌개는 예전과 변함 없는 비주얼이네요. 맛은 변하지 않았기를...

 

 

밥은 여전히 살짝 섞인 잡곡밥. 흰 쌀밥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저는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잡곡이 어쨌든 더 건강하다니까!
 

 

반찬은 정말 변함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도 라면사리는 서비스가 아니었던 것 같고.. 암튼 하나 주문했습니다. 부대찌개에 라면사리가 빠지만 아쉽지요.

 

 

물이 끓기 시작하고 치즈도 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양념도 풀리고 치즈가 다 녹으면 라면사리를 집어넣습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먹는 거죠.

 

 

여기까지 사진을 찍고는 완성되자마자 먹기 시작해서 정신을 차렸을 때는 거의 식사가 마무리될 때였어요. 오랜만에 오니 감이 떨어졌나.. 배가 많이 고팠을까.. 암튼 맛있게 잘 먹었지만 사진은 못 남겼습니다.

 

 

요즘 자영업자 분들이 많이 힘들다는데 더 오래 자리를 지켜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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