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랜만에 들른 것 같습니다. 소연은 회사가 이곳으로 이사오고는 종종 들르고 있는 곳입니다. 간도 너무 강하지 않고 건강한 느낌의 맛있는 곳이에요.

국수와 국시의 차이는 와서 읽을 때마다 웃겨요. 결국 사투리나 표준어냐 차이거든요. 그런데 이 글의 결론은 다르다입니다.

반찬들도 전부 국시와 먹기 좋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시와 함께 먹으면 간도 적당해지고 조미료 맛이 전혀 없이 좋아요.

오늘 일행은 언제나처럼 안동국시를 주문했고 저는 조금 특별한 메뉴가 먹고 싶어서 비빔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소연이 비빔국수 맛집은 아니라서 조금 걱정도 됐지만 기본 이상은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음식이 나왔는데 맛은 좀 달았습니다. 맛이 없다고 하긴 좀 애매하지만 국수가 오래 삶아진 느낌도 좀 있었어요. 탄력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안동국시에 들어가 있는 면이라면 상관없지만 비빔국수에는 조금 아쉬운 컨디션이었죠.

이날에는 특별히 모듬전을 주문했어요. 생선이 두 점씩 다른 종류였다면 총 4종류의 전이 나옵니다. 생선 맛 구분이 잘 안 되더라고요. 전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잘 먹었습니다.

소연은 종종 생각나는 곳인데 오래 자리를 지켜주길 기대해봅니다.
반응형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강남대치] 김태완스시 대치본점, 맛있는 스시가 먹고 싶다면! (0) | 2026.07.15 |
|---|---|
| [강남삼성] 팀호완, 다양한 딤섬 맛집 (0) | 2026.02.13 |
| [광진] 광장동 가온, 따끈한 사골육수의 국시 맛집 (0) | 2025.12.22 |
| [강남대치] 김태완스시 대치본점, 맞은 편으로 확장 이전! (0) | 2025.12.17 |
| [강남대치] 더타코부스 한티역점, 남미 음식이 생각날 땐! (0) | 2025.12.16 |